상주시는 최근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등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
보행등 잔여시간 표시기는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행자 신호등의 보조장치로서 보행자에게 보행 잔여시간을 알려주어 보행시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무리한 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시내 상가를 중심으로 6개 교차로에 38개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횡단보도 이용에 안정감을 심어주는 등 긍정적 평가를 받게 됨에 따라 금년도에도 지난 4월말까지 31개 교차로에 164개를 설치했다.
특히 학교와 아파트 앞을 중심으로 집중 설치해 시민안전을 고려했다.
장상열 교통에너지과장은 “향후 운전자의 운전환경과 보행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후된 교통안전표지판을 정비·교체하고 교통신호제어기 정비사업을 통한 신호체계 연동화를 추진하는 등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정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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