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위덕대학교 LINC3.0사업단(이성환 단장) 해양레저관광 ICC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해양레저관광 특성화 ICC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하였다.이번 성과공유 포럼은 해양레저관광 특성화 ICC 성과공유 및 동남권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성과공유 포럼은 이틀동안 진행 되었으며, 첫째날은 위덕대-국립한국해양대 해양레저관광 특성화 ICC를 중심으로 진행된 `동남권지역 해양레저 관광산업 수요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고, 각 대학 ICC별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3차년도 공동 운영 프로그램 사업을 구체화하고 해양레저관광 특성화 ICC 대학간 산·학·연 공유·협업 토의를 진행하였다.해양레저관광 ICC 센터장 유창근교수는 “참여해주신 위덕대학교 해양레저관광ICC 가족회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동남권 지역의 해양레저 관광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위덕대 LINC3.0 사업 이성환 단장은 “이번 포럼은 산학연이 함께 협력하여 동남권 지역 해양레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위덕대학교 LINC3.0사업단(이성환 단장) 해양레저관광 ICC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해양레저관광 특성화 ICC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하였다.이번 성과공유 포럼은 해양레저관광 특성화 ICC 성과공유 및 동남권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성과공유 포럼은 이틀동안 진행 되었으며, 첫째날은 위덕대-국립한국해양대 해양레저관광 특성화 ICC를 중심으로 진행된 `동남권지역 해양레저 관광산업 수요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고, 각 대학 ICC별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3차년도 공동 운영 프로그램 사업을 구체화하고 해양레저관광 특성화 ICC 대학간 산학연 공유협업 토의를 진행하였다.해양레저관광 ICC 센터장 유창근교수는 “참여해주신 위덕대학교 해양레저관광ICC 가족회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동남권 지역의 해양레저 관광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위덕대 LINC3.0 사업 이성환 단장은 “이번 포럼은 산학연이 함께 협력하여 동남권 지역 해양레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