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우사인 볼트(27·자메이카)가 훈련 중 허벅지를 다쳐 올 시즌 200m 첫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볼트의 에이전트 리키 심스는 1일(한국시간) "볼트가 지난주 훈련하면서 햄스트링에 작은 이상을 느꼈다"며 "코치, 트레이너와 상의한 결과 시즌 초반에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볼트는 성명에서 "고향 자메이카의 팬들 앞에서 뛸 수 없게 돼 실망스럽다"며 "가벼운 경련이니 곧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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