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과 울릉119안전센터가 지난 3일 지역 양로원을 찾아 성금 등을 전달했다.센터는 이와 함께 소화기 등의 점검과 화재예방 홍보, 안전관리 등을 현장 지도했다. 남진복 도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며 “따스한 정을 나누는 지역 사회가 조성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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