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주) 협력사인 (주)계영(대표 손민호)이 경북동부지역 위험성평가 인정 제1호 사업장으로 선정돼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원장 이우권)으로부터 인정서 수여받았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제1호로 선정된 (주)계영은 동국제강(주) 협력사로서 봉강 생산작업을 하고 있는데 지난 2010년 회사설립 단계부터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관리를 통해 현재까지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2, 3호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으로 선정된 동국제강(주) 협력사인 우주기업과 유성기업(주)도 이날, 인정서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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