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냉림동 소재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9일 냉림3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홀로 어르신들을 지지해 줄 울타리위원에게 위촉장 전달했다. 울타리위원은 냉림3주공에 거주하면서 건강과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어르신 55명에 대해 주 3회이상 상담과 대화를 통해 생활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문제발생시 신속하게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정철규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