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수성1가새마을금고는 지난 16일 대구 수성구 함장종합복지관에 쌀 20kg 46포와 라면 20박스를 후원했다.이날 후원품은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 기금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조그만 단지에 미리 한술씩 덜어낸 쌀로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 정신을 되살리려는 사업이다.김영주 이사장은 “서민 금융기관인 수성1가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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