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동구기자]영덕군 지품면 기사리에 있는 무량사 주지 해월스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9일 지품면을 찾아 성금 100만원과 20kg 쌀 33포를 지품면에 기탁했다.이 자리엔 강신열 지품면장과 남진호 지품면노인분회장이 함께했으며, 기탁한 성금과 성품은 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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