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에 18개 건축사로 구성된 상주지역 건축사회는 지난 9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과 상주 교육발전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용호 회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상주교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주지역 건축사회는 지난 2021년, 2022년 장학금 각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별도로 해동건축사사무소 대표인 정용호 회장은 2021년, 2022년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