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 ‘울진군은 지금, 붉은 희망의 물결 넘실’ 울진죽변수협 수산물 위판장에는 제철을 맞은 대게를 찾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