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2시 44분쯤 포항시 남구 양포항 북방파제 끝단 테트라포드 사이에 빠진 70대를 구조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테트라포드 아래에 추락자(70대‧남)와 일행 1명(30대‧남)이 추락자가 바다로 휩쓸려 가지 않게 붙잡고 있었고 구조대원이 내려가 구조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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