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경산시 아동청소년과는 지난 3일부터 아동청소년과 내 사회복지시설과 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이날 시설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최일선에서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를 전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아동청소년과장은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겨울철 시설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동청소년과 내 사회복지시설은 아동 그룹홈,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 청소년 관련 36개소의 시설이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