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허명환 전 윤석열 선대본부 정부조직개편팀장은 3일, 22대 총선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허명환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지난달 27일 총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2030 포항 도약 정책”을 통해 포항의 미래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2030 포항을 위한 도약 정책 5가지로는 첫째, 수소 항만 등 수소 경제 인프라 구축 둘째,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암 산업 추진 셋째, 환동해 물류 중심지로 육성 넷째, 매년 포항 청년 도약 페스티벌 개최 다섯째, 정직하게 통하는 정통정치 실현을 제시했다.또한, 허 예비후보는 포항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5가지 정책별로 그 필요성과 세부 실천 과제를 조목조목 언급하며 정책 실행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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