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롯데백화점 포항점(이종언 점장)은 11/9~12일, 4일간 ’2023 F/W 패션 WEEK’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국내를 대표하는 6대 패션 그룹인 ‘한섬’, ’삼성물산’ ,’바바패션’, ’대현’, ’시선’,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함께 패션 WEEK을 열고 본격적인 겨울 맞이 패션 수요 잡기에 나섰다.
6大 패션그룹의 대표브랜드 타임’, ‘시스템’, ‘구호’ 외 여성 총 20브랜드, 남성 4브랜드 ‘빈폴맨즈’,‘타미힐피거’, ‘띠어리맨’, ‘클럽모나코맨’가 참여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한섬 브랜드 구매시 5% 마일리지에 추가 마일리지 5% 적립, 삼성물산, 바바패션, 대현, 시선,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는 10% 할인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프로모션 외에도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행사 참여브랜드 구매시 7~15% 롯데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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