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한일신협은 지난달 27일 성내1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2023년 한일신협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나기 이웃돕기 성품 전기요 13개를 기탁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한 대구 한일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