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초속 20~25m의 강풍이 분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이틀간 44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현재까지 20건의 강풍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간판이나 창문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8건, 중앙분리대와 나무 쓰러짐 6건, 천막이 날리거나 걸렸다는 신고 3건, 집 지붕 무너짐 등이 3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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