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문경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5분쯤 문경 산북면의 한 들에서 A씨(80대)가 얼굴과 가슴 윗 부분이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됐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