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준영기자]경상매일신문 상생포럼 총동문회는 지난 4일 내연산에서 2023 단합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김율하 총동문회장, 김영은 사무국장, 기수별 회장단 및 동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동문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김율하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문들과 가을에 흠뻑 빠져 화합하고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더욱 흥하는 상생포럼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상생하자"고 했다.   한편, 경상매일신문 상생포럼은 1천여 명의 총동문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달 20기를 개강해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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