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1일 오후 2시44분쯤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SUV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골반 등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이송됐고, SUV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5명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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