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문기자]대구 군위군 소보면 노인회 남술채 분회장이 지난달 31일 행정복지센터, 농협지점, 우체국, 직원 등 약 40명 점심식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남 분회장의 팔순을 맞아 소보면 내 기관 간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공명상 면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남술채 분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소보면의 발전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서로 화합하고 신공항 1번지에 걸맞은 소보면을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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