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정화여자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달 3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여성 위생용품 14,880개를 대구 수성구에 기탁했다.이번 기탁품은 정화여자고등학교 축제 기간 학생자치회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수성구청은 이번에 전달받은 여성 위생용품을 지역 여성시설 3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정화여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