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1일 오전 1시49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 한 2층짜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1대와 대원 82명을 투입해 16분 만에 진화했고 소방서 추산 2516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거주자 7명이 연기를 피해 주택 밖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