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김천시가족센터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일소일소一笑一少` 집단상담을 지난 8월 25일, 9월 25일, 10월 26일 총 3일간 6회기 실시했다. 이번 <一笑一少> 집단상담은 음악치료 프로그램, 단축형 우울검사(SGDS-K검사), 셀프칭찬(천연로션, 밤과자 만들기) 통합예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손자녀 양육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조모 집단으로 구성해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체적 기능의 노화 예방 및 정서적 안정감으로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를 위해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서 자존감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집단상담 후 참가자들은 고령으로 인해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혼자 지낼 때가 많은데 “함께 만나 웃으며 노래하니 속이 시원하다, 직접 집까지 데리러 와줘서 고맙고, 행복하고 좋았다, 마지막이라 아쉽다”고 소감을 나눴다. 김천시 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부부 갈등, 가족문제, 이혼 위기, 임신·출산 등,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한 개인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김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6회기 무료로 진행되며 각종 심리검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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