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제2회 울릉군수기 그라운드 골프 대회가 지난 24일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개최됐다.울릉군 체육회, 울릉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개최한 대회는 선수추첨을 통해 6명씩 5조로 구성해 진행됐다.경기는 코리안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1등 동도팀, 2등 독도팀, 3등 관음도팀이 차지했다.개회식에서는 울릉게이트볼협회 회원 중 최연장자인 정무웅(83)선수가 선서를 낭독하고 경기를 펼쳐 노익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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