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께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에서 조업을 위해 항해하던 4톤 어선과 6톤 어선이 충돌했다. 23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4톤 어선 앞부분이 파손됐으나, 두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등 7명은 모두 구조됐다.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사고 어선이 침수되지 않도록 응급 처치를 한 후 인근 항으로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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