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15일 울릉도 도동항에서 관광객들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울릉도 관광은 주로 단체관광이 주류를 이뤘지만, 지난해부터 대형 크루즈들의 운항으로 여행사를 통하지 않은 자유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낚시, 자전거, 트래킹 등의 관광이 활기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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