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준영기자]11일 오전 9시26분쯤 포항시 북구 동빈큰다리 인근 하천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환경정리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물에 떠있는 여성을 발견, 119에 신고했다.동빈내항은 바다와 연결된 항구로 시신은 내항 안쪽에서 발견됐다. 해경은 시신을 인양한 후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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