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화성개발은 올해 창업 46주년을 맞아 10일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정체성) 및 BI(Brand Identity, 브랜드정체성)를 공개하고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화성개발 이홍중 회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건설보국(建設報國)의 뜻을 담아 창업한 이래 ‘쾌적한 환경창조 살기 좋은 도시건설’을 위해 달려온 지난 46년의 전통과 역사를 원동력으로,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하고 新 성장동력을 창출해 2030년까지 초일류 중견기업으로 도약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프로의식과 직업정신을 갖고 열정을 다해 함께 이뤄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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