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김천시 평생교육원에서는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2023 김천시민대학` 수강생 70명을 오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민대학은 사회적 이슈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학습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오는 1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화, 목 오후 6시 30분부터 총 11회로 무료 운영되며, 강의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6시 30분으로 변경해 부담 없는 시간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2023 김천시민대학은 김천시 평생교육원 누리집이나 평생교육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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