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문기자]군위읍체육회가 제47회 군위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2일 장판철 회장과 회원이 태풍‘카눈’으로 피해를 많이 입은 효령면과 부계면 체육회를 찾아서 피해를 당한 수재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격려금(각100만원)을 전달했다.박종윤 군위읍체육회 수석부회장은 “특히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태풍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군민모두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잔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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