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경찰서는 지난 25일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었다.   자문단은 학교폭력 예방 등 경찰의 청소년 관련 정책 회의에 참여해 경찰과 청소년 사이의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김정진 서장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는 울릉중, 울릉고등학교 학생 자문단 10명이  학교폭력 예방 방안, 청소년 도박 예방 문제, 흉악범죄 예고글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의견을 나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