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24일 오후 11시17분쯤 울진군 후포면의 한 캠핑장에 있던 텐트에서 불이 나 60대 남녀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으며, 텐트와 휴대용 버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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