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이종언 점장)은 지역 內 취약계층, 장애인 등 소외계층 대상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급식 무료봉사 등 사랑나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9월 21~22일 양일간 포항시 북구 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포항지부, 경북사회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각종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그동안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지역 사회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집중해왔다.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생활용품 지원, 무료 봉사활동 이외에도 보훈의 달 물품지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