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경대는 지난 15일 산학동 202호에서 ‘학군단 부사관 후보생 9기(1학년) 단복 착복식 및 학년장 수여식’을 개최했다.학군단 부사관 후보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 함양을 위해 개최된 단복 착복식 및 학년장 수여식에는 34명의 RNTC 9기 부사관 후보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총장님 격려사 △선배 주임원사 축사 △RNTC 9기 후보생 입영훈련 동영상 시청 △입단신고 및 단복 착복 △학년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이채영 대경대 총장은 “무더운 여름 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학군후보생으로 거듭나는 후보생과 훈육요원, 학부모님께 축하의 뜻을 전하며, 비로써 1, 2학년 후보생 체계가 구축된 오늘을 계기로 우리 대학 학군단만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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