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포럼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67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을 초청해 ‘융합창조경영:협업에 길이 있다’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윤은기 회장은 “3차, 4차 혁명을 지나 X혁명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에 맞춰 공감과 협업의 중요성을 깨우쳐야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지역기업 대표, 기관장 등에게는 “경영자들에겐 ‘1+1은 2’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2 + 알파’ 혹은 더 큰 가치를 목표로 삼아야한다”고 조언했다.    윤은기 회장은 중앙공무원교육원, 대한민국 백강포럼 등을 이끌면서 다양한 강연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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