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2일 오후 10시59분쯤 울진군 온정면의 한 횟집에서 회를 먹은 관광객 A씨(70대·여) 등 20명이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서울에서 온 산악회 회원들로 현재 병원에서 모두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울진군 관계자는 "식중독으로 판단됐다"면서 "보건당국에 연락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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