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군은 지난 24일 군청 접견실에서 정책홍보관 직원들이 참석해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의 군정 슬로건을 구현하기 위한 8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정책홍보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표고버섯 육성사업 타당성 및 위탁 비용 분석 용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추진 상황 등을 보고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표고버섯 육성사업은 생산성 향상 등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적극 모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아울러 “정책홍보관이 업무의 격과 질을 높이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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