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건강한 출산을 돕는 ‘임산부 필라테스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임산부 필라테스 교실’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동작과 호흡법 등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6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총 4회를 운영한다. 북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임산부 1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전화(270-4256) 또는 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해 건강한 출산과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