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난 21일~22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예비액션 55개 그룹, 160명을 대상,주민역량강화 심화교육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는 창의적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할 인적자원 양성과 조직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을 목적이다. 워크샵은 농촌공동체의 가치와 사례, 사업계획서의 이해와 작성법, ‘신활력사업 이해, ‘퍼실리테이션 기법,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해 등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박현국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활력플러스사업이 봉화의 10년~ 20년의 미래이고 신활력사업으로 부족하면 힘을 보태갰다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워크샵은 ‘활력 넘치는 봉화를 만들기위한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미래를 함께 고민할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참여한 예비액션그룹들이 평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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