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도 현포마을 바닷가에서 지난 20일 백로가 물고기 사냥을 하는 것이 처음 포착됐다. 매년 4월부터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오는 여름 철새인 백로들의 이동 경로는 지금까지 밝혀 지지 않고 있어 학계의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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