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황성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은 지난 18일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노 엑시트’는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 환기와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 퇴출을 위한 국민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합동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성원 TBN교통방송사장의 지목을 받은 황성재 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박수형 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장과 조영숙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을 지목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