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준영기자]지난 11일 오후 2시 18분께 포항시 오천읍 용덕리에 정차한 3.5t 트럭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5분만에 진화됐다. 15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트럭 운전자는 벌목작업을 위해 차량을 정차하자마자 대시보드 내부에서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 및 불꽃이 올라와 소화기로 5분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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