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예천지역을 찾아 직원 20여 명과 수해 복구작업 봉사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예천군 은풍면을 방문해 호우로 인해 쓸려 내려온 쓰레기 및 토사를 집중적으로 치우며 한마음 한뜻으로 수해복구 작업에 진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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