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지역 학생 안전을 담당하는 관계기관 및 중고등학교 교사들과 교외 합동 학생 생활교육을 열었다. 이 행사는 군청, 경찰, 지역 학교들과 협력해 여름철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지역에서의 안전 지도 등에 대한 학생 지도를 통해 건전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9일까지 실시하며, 울릉군 전 지역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