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한동(최도성 총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3일 경상북도와 함께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상호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경상북도 청년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포항시에서 청년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행사로 포항시 상대동 젊음의 거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는 약 3만 5천 여명 정도다. 행사에 참여한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청년들의 진로·취업에 대한 허브로서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청년은(상대동 조*환(99년생)) "코로나 19이후 처음 열리는 청년축제에서 진로 정보도 얻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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