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두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난 1일 수성못 상단 공원에서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을 통해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보호 체계를 강화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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