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교촌치킨 파동점은 지난 15일 상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치킨 10세트를 후원하기로 했다.후원 방법은 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저소득 가정 10세대를 선정해 치킨 교환권 형태로 제공된다.여정민 대표는 “우리 지점은 상동 주민을 주 고객으로 두고 있는 만큼, 가능한 많은 도움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드리고 싶다”고 후원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