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지난 13일 열린 ‘제8회 칠곡군수기 합기도 대회’에서 대구관 합기도 소속 서나린(14) 양이 장애물 낙법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렸으며 11개 팀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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