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은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로 핸드드립 커피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은 ‘2022년 자원봉사 아카데미 핸드드립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커피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점순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관에서 핸드드립 커피 자원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핸드드립 커피를 접하기 힘들었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좋은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