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용자 환경의 안전 강화 △다양한 대면·비대면 전시·교육 프로그램 제공 △고객 대응 서비스 강화 등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로 동 조사에서 2021년 대비 0.254점 상승한 95.314점을 획득해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유호 관장은 “6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속해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만족도와 서비스의 수준을 지속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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